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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에서 마케팅으로 돈 버는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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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떤 부업을 해서 수익을 늘릴지에 대해서 다양하게 알아보고 해나갈 것들을 정리해보려고 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생각지 못했지만 중개쪽 부분을 마케팅과 관련해서 잘 설명해주셔서 정말 인사이트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수익을 생각해보시면 채널 구독하셔서 보시면 도움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체험단 - 블로거가 직접 상품 서비스를 체험하고 리뷰를 올리는 것.
기자단 - 직접 체험하지않고 가이드와 사진을 제공받고나서 리뷰를 올리는 것. 매장에 블로거가 가지 않는다. 돈을 받고 하니 노출을 상대적으로 더 잘한다. 하지만 광고로 보일수 있다.
월간보장 - 체험단,기자단 노출 보장하지않는다. 1달간 주어진 키워드로 1페이지에 노출을 보장한다는 것. 단점은 비싸다. 그만큼 손이 많이 가기 때문이다. 주로 상권이 좋은 곳에서 필요한 분들이 한다.
영업할때 중요한건 거절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이건 내가 거절당한게 아니라 내 마케팅(상품)이 거절당한거다라고 항상 생각한다.
누구나 초보의 단계는 있지만 초보에서 중수로 올라가는건 노력과 자신만의 시스템. 노하우 쌓기가 필요하다.
업체를 블로그로 홍보할때 블로그에 노출이 잘되고 그걸로 매출이 올라가면 성공.
예를들어 강남역 맛집으로 제가 블로그 포스팅한 업체가 네이버 1쪽에 잘나오고 그로 인해 매출이 오르면 성공~
자신의 단골 음식점부터 영업하고 체험단으로 시작해보자. 체험단은 무료로 먹고 돈은 하나도 들지 않는다.
어느정도 할 줄 알면 연결연결해서 소개해준다.
요새 마케팅 하고 있는데 혹시 사장님 가게 홍보할 생각있으세요? 제가 파워블로거들로 홍보해드릴께요. 10만원에 해드릴께요.
한 발자국 먼저 시작해보자!
블로그 마케팅: 장사 <- 연결 -> 블로거
음식점 장사 -> 홍보 -> 블로그 포스팅
필요한 것
1. 영업을 나간다 (전화X -> 매장방문) 새로 생긴 곳, 후기가 없는 곳, 집 가까운 곳, 단골매장 등
2. 대화할때 필요한 것: 명함, 마케팅 단가표
<온라인 마케팅 단가표>
SNS |
구분 |
품목 |
내용 |
단가 |
수량 |
총계 |
블로그 |
기자단 |
블로그 리뷰 |
블로그 탭 기준 1페이지 노출 |
|
5명 |
40만원 |
체험단 (직접) |
블로그 리뷰 |
블로그 탭 기준 1페이지 노출 |
|
5명 |
20만원 |
업체 1개 계약시
체험단= 20만원(순수익),
기자단=40만원-블로거 주는 비용=순수익
업체 10개 계약시
체험단= 200만원(순수익),
기자단=400만원-블로거 주는 비용=순수익
작은 회사의 장점 = 꼼꼼한 관리가 가능하다.
(그래서 틈새 공략이 가능하다. + 나는 홍보영상제작도 가능하고 유튜브 마케팅도 가능하다!!)
영업이 됐다면? 그 다음은 블로거를 뽑아야 한다. 어떻게?
1. 블로거들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의 쪽지를 일일이 보낸다.
2. 블로거들에게 네이버 메일을 보낸다. 보통 쪽지보다는 회신 확률이 더 높다.
또 메일 자동 발신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100명씩 보내서 하루에 1000개는 쉽게 보낸다.
3. 단톡방 활용하기
이렇게 단톡에다가 공지를 띄어놓으면 원하는 블로거들이 카톡이나 연결된 메일 혹은 번호로 연락이 온다.
그러면 이렇게 모집된 블로거들 중에서 내가 적절한 블로거를 선정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 해당 포스팅의 개수가 몇 개인가?
과거에 올린 포스팅이 현재 얼마나 잘 버티고 있는가? 등을 고려해야한다.
기본적으로 맛집이면 맛집 포스팅이 최소 50-100개 정도는 있어야 한다.
얼마나 잘 버티나는 기존 포스팅을 한번씩 검색해보면 알 수 있다.
처음에는 막막할 수 있는데 한명 두명씩 직접 일을 줘보고 올렸을 때 어느정도 위치에 올라가는지 확인해보면 점점 감이 온다. 계속 체험단을 보내거나 기자단으로 사진을 주고 포스팅을 하게 하다보면 아 이런 사람은 이래서 안 올라가는구나 이런 사람은 이래서 잘 올라가는구나 금방 느낀다. 시작이 어렵지 하다보면 금방 는다. 그냥 지금 당장해라!
명함 파는데 1만원이면 되고, 단가표 만들고 영업가는데 돈 안든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할려고 하면 결국 그냥 없던 일이 된다. 지금 바로 하자.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큰 키워드로 글을 쓰면 네이버 첫화면에 검색이 안 잡힌다.
우리는 세부키워드로 브랜딩 하는게 필요하다. 핀셋 브랜딩!
해당 키워드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나를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도록 브랜딩!
해당 업체가 가지고 있는 좋은 점을 핀셋으로 찾아내 적절한 위치를 잡아줘서 브랜딩 한다.
그리고 유효 트래픽을 찾을때까지 그 잡은 자리에서 버티며 키워내고 유효 트래픽을 찾으면 조금씩 더 확장해 나간다.
일반적인 사람의 브랜딩은?
먼저 자기가 잘하는것과 잘 아는 것을 알아야한다. 하지만 잘하는걸 더 잘하게 개발하는 것보다 자기의 핀셋브랜딩을 하고 적절한 위치를 자기가 잡아야한다. 굳이 노력의 비중을 따지면 잘하는 것 더 개발3:브랜딩7정도.
상호명도 추구하는 브랜딩이 녹아들어가게 잘 짓기
빵집이라면 맛있는 빵집, 건강한 빵집 등의 누구나 다 하는 거대한 키워드가 아닌 세부적인 핀셋으로 퇴근하는 사람들의 행복을 위한 곳!
이런 핀셋브랜딩은 결국 상품과 서비스의 위치를 정해주고 매출을 넘어선! 그 상품의 가치를 정해준다.
바나나우유를 먹으면, 백원 이백원 차이나도 그냥 빙그레바나나우유를 먹는다. 그건 더 잘만들거나 바나나가 더 들어서가 아니라 그냥 내 머리속에 바나나우유하면 이거여서 그렇다.
저녁시간 빵집하면 그 집이고 온라인강의면 여기고 이런식으로…
어떤 세부키워드에서 이건 여기다. 이 사람이다. 이렇게 되도록 브랜딩을 해라.
플랫폼은 뭘 써도 좋다. 블로그/인스타그램/카페/유튜브 등 많다.
그래서 자기자신을 세부키워드부터 조금씩 브랜딩하면서 키워가라.
결국 마케팅은 어떤 상품과 서비스를 브랜딩하는 것이다.
머니테이커님의 부업 월급 외 수익 파이프라인 3가지
(추천)1. 블로그 마케팅 대행
2. 마케팅 교육
3. 책 인세
추천영상 <나만 알면 좋았을 현실적인 돈을 버는 방법. 경제적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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