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사진가가 되는 방법 part 3 (사진강의 포토앤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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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사진강의로 누구나 쉽고 재밌게 더 나은 사진가가 될 수 있는 명강의!"

'저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건 정말 훌륭한 팁들이네요. 제가 어떻게 이걸 생각 못했는지! 이 강의영상들은 훌륭합니다! - Wilfie

버니의 말은 듣기 아주 쉽습니다.이것은 지금까지 제가 본 가장 훌륭한 강의에요. 모든 것을 설명해주는 유쾌하고 짧은 영상들입니다. 이것보다 더 추천드릴 수가 없네요. 매우 매우 매우 좋습니다! -Patricia   
 
팁 하나만으로도 강좌 전체를 가치 있게 만드네요. -Beverley
 
이 강좌에는 배울 것이 아주 많고, 버니는 당신에게 큰 웃음을 줄 거에요. 당신은 그가 스스로 말하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돈이 아깝지가 않네요. -Michael
 
이것은 제게 아주 훌륭한 강좌이고 배움의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 강좌는 제가 준 5개의 별보다 더 많은 가치가 있어요. 별 10개를 줄 수 있었으면 좋았겠네요. -Diane



DSLR과 미러리스 카메라 기능과 설정에 대한 궁극의 강의

 
 

사진이 너무 어둡거나 너무 밝은가요? 노출보정을 알아보세요

사진이 너무 어둡거나 밝게 나온 적이 있으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카메라의 측광 시스템을 속인 것입니다. 현장이 너무 밝으면 사진이 너무 어둡게 나올 수 있습니다. 이상하죠? 반대로라고 생각하셨겠죠! 이 영상은 이런 문제를 자세히 보여주고 간단한 노출보정 설정으로 사진을 더 밝게 또는 어둡게 만들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조금 더 심화된 기능 & 설정 피사계 심도를 이해해보세요, 창의적으로 촬영할 때입니다!

피사계 심도를 사용하여 사진 속 원하는 곳에 초점을 맞춰서 사진을 발전시켜보세요. 조리개 크기는 피사계 심도를 조절하는 주 제어장치입니다. 그리고 초점거리와 초점을 맞춘 피사체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있는지에 따라 차이가 생기기도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이 영상을 통해 사진에서의 피사계 심도를 더 자세히 이해해보세요.

 

조리개 VS 셔터속도 우선모드, 어떤 걸 사용해야 할까요?

풀 오토 초록색 모드뿐만 아니라, 모든 DSLR에는 여러 가지의 유용한 노출모드가 있습니다. 조리개우선모드와 셔터속도우선모드는 똑같이 노출하는 반자동모드입니다. 그렇다면 왜 두 개 있는 걸까요, 조리개우선 또는 셔터속도우선, 어떤 게 가장 좋을까요? 이제부터 창의적으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모든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노출 측광 모드에 대한 설명. 스폿 측광, 평가적/매트릭스 측광, 중앙중심 측광을 이해해보세요.

측광은 조명 상태와 ISO 속도를 토대로 셔터속도와 조리개를 결정하는 카메라 속 뇌입니다. DSLR과 미러리스 카메라에서 가장 흔한 종류의 측광 옵션은 평가적 구역 또는 매트릭스, 중앙중심 그리고 스폿 측광입니다. 이 모드들에는 각각 장점과 단점이 있으니 측광방법을 이해하면 카메라가 어떻게 빛을 측정하는지에 대한 사진적 감각이 발전될 것입니다.

 

풀 오토와 ‘P’모드의 차이점은 무엇이고 어떤 게 더 좋을까요? 정확히 ‘P’모드는 언제 사용하는 것이고 풀 오토와는 어떻게 다른 것인가요?

흔히 하는 질문입니다, 풀 오토와 ‘P’ 프로그램 모드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두 모드를 왔다갔다해도 설정이 전혀 바뀌지 않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두 모드는 사이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오토모드를 사용하는 습관에서 가능한 빨리 벗어나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P’모드가 여러분에게 딱 맞을 수도 있습니다.

 

정지된 피사쳬를 촬영할 때 선명히 초점을 맞추는 5가지 팁 더 선명한 사진을 찍기 위한 초점조정 팁들

이 영상은 선명히 초점을 맞추는 5가지 방법을 보여줍니다.

1.       오토에서 벗어나 초점 구역을 직접 선택하세요

2.       초점을 맞춘 후에 다시 구도를 잡으세요

3.       가장자리 명도대비를 활용하세요

4.       수동 선초점

5.       더 발전된 수동 초점조정을 위해 ‘라이브 모드’를 사용하세요

 

초점조정 파트 ll.mp4 연속초점을 사용하여 계속 움직이는 피사체에 초점 맞추기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하기에 대한 DSLR 팁과 기술들

이 영상은 선명히 초점을 맞추는데 도움이 되는 연속초점과 다초점 포인트를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여러분의 DSLR 기능에는 두 가지의 자동초점모드가 있습니다, 하나는 정지된 피사체를 촬영할 때를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움직이는 피사체를 위한 것입니다. 싱글 샷 자동초점 (AF-S – 니콘)그리고 원-샷 AF (캐논)이 인물사진에서부터 클로즈업과 풍경사진까지, 넓은 범위의 피사체에 적절합니다. 단점은, 초점이 특정 거리에 고정된 후에는, 셔터 릴리즈를 반정도 누르고 있는 동안은 초점이 계속 고정된 상태로 유지된다는 것입니다. 만약 피사체가 가까이 또는 멀리 움직인다면 초점에서 벗어나 흐릿하게 나오게 됩니다. 유일한 해결책은 자동초점 시스템을 다시 작동시키기 위해 셔터 릴리즈에서 손가락을 뗐다가 다시 반쯤 누르는 것입니다. 예상할 수 있듯이,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에 계속 이 행동을 반복하는 건 지긋지긋할 것입니다.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할 때는 AL Servo (캐논) 또는 연속적-servo AF-C (니콘)으로 알려진 연속 자동초점을 설정하세요. 그러면 셔터 릴리즈에 약한 압력이 유지된 상태에서도 카메라가 자동으로 렌즈의 초점을 조절할 것입니다. 만약 피사체가 사진을 찍기 전에 움직여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 초점 시스템이 셔터에서 손가락을 때는 순간까지 계속해서 초점을 잡을 것입니다.

 

심화된 노출 기술 수동 노출모드는 쉽고 유용합니다 – 무서워하지 마세요! 왜 DSLR이나 미러리스 카메라에서 수동 노출모드를 사용하는 걸까요?

뭣 하러 수동 노출모드를 사용할까요, 카메라가 알아서 다 해주는데 말이죠, 음… 그게 아닙니다, 아니에요!

수동 노출모드를 사용하면 카메라가 자동으로 다른 설정을 변경하지 않고도 조리개, 셔터속도 그리고 ISO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많은 전문사진작가들이 선호하는 설정입니다.

조리개우선 또는 셔터속도우선 모드와 같은 반자동 모드 대신 종종 수동 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유용한 이유는 다양합니다.

같은 조명환경에서 같은 피사체의 사진을 여러장 찍을 때, 굳이 카메라가 매번 노출을 설정할 필요가 있을까요? 조명은 매초마다 바뀌는 게 아닌데 말이죠. 이 영상에서는 수동 노출모드를 사용할 때에 노출의 일관성에 집중하였습니다.

 

수동과 자동 ISO – 세 번째 노출모드를 소개합니다! 가장 잘 알려진 비밀 – 수동모드와 자동 ISO

조리개우선모드 그리고 셔터속도우선모드 조리개우선모드를 사용할 때 ISO와 조리개를 선택하면 카메라가 셔터속도를 선택합니다. 마찬가지로 셔터속도우선모드에서는, ISO와 셔터속도를 선택하면 카메라가 조리개를 선택합니다. 두 가지 경우 모두 ISO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조리개 그리고 셔터속도를 결정하고 카메라가 ISO를 선택하게 한다면 어떨까요?

 

수동모드와 자동 ISO 자동 ISO는 카메라가 ISO를 결정하게 하는 비교적 새로운 기능입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면, 카메라의 측광 시스템의 계산과 선택된 셔터속도와 조리개를 토대로 정확히 노출된 최종 사진 제공하는 기능입니다. 조리개우선모드나 셔터속도우선모드와 함께 사용될 수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자동 ISO를 M 모드에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의 수동모드와 자동 ISO가 유용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니 자동 ISO를 끄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 1. 조명이 풍부하고 꽤 꾸준한 경우, 예; 모든 사진이 ISO 100인 경우 과도노출 된 사진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카메라가 ISO를 100이하로 낮출 수 없는 경우. 2. 플래시를 사용할 때는 자동ISO를 사용하는 이유가 없습니다. 3. 조명을 완벽히 관리할 수 있는 경우 예; 보통 풀 수동을 사용하는 스튜디오.

 

히스토그램을 사용하여 더 나은 사진을 찍는 방법 사진 히스토그램을 사용하여 사진을 끝장내보세요

현대의 사진작가들에게는 사진 히스토그램이 아주 강력한 도구입니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히스토그램의 존재조차 모르거나 너무 복잡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좋은 소식은, 히스토그램은 아주 읽기 간단하고 몇 가지의 개념만 이해하면 일관성 있는 노출이 가능합니다.

 

창의적 그리고 현실 세계 상황 셔터속도의 창의적인 사용 파트 1 – 사이클리스트 셔터속도를 사용하여 움직임을 포착하거나 창조하세요

카메라의 셔터속도는 노출을 컨트롤합니다. 그리고 셔터속도는 사진에서 가장 창의적인 도구 중 하나입니다. 이 영상은 셔터속도로 어떻게 동작을 전달하고 움직임을 포착하는지 보여줍니다. 카메라의 셔터는 열려서 빛이 들어와 노출을 시작하고 닫혀서 끝마치는 커튼과 비슷합니다. 그러므로 사진은 한 순간에 포착되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시간 동안의 평균적인 빛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셔터속도”라는 용어는 이 정해진 시간을 나타내는데 사용됩니다. 그리고 현장에 움직이는 물체가 있을 때는, 빠른 셔터속도와 느린 셔터속도가 어떤 것이 정확히 포착되고 어떤 것이 흐릿하게 나올지를 결정합니다. 그러나 셔터속도만 홀로 바꾸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적어도 노출 또는 화질에 영향을 끼치지 않고서는 불가능합니다.

 

셔터속도의 창의적인 사용 파트 2 – 흐르는 물 셔터속도를 낮춰서 더 드라마틱한 ‘흐르는 물’ 창의사진을 찍어보세요

만약 움직이는 물을 찍을 때 풀 오토모드를 사용하였다면, 빠른 셔터속도로 인해 움직임이 아마 거의 선명하게 포착되었을 것입니다. 흐르는 물을 정확하게 묘사하는 것이지만, 드라마틱하게 보이진 않을 것입니다. 움직이는 물은 언제나 예상치 못하고 언제나 마술 같습니다. 셔터속도를 낮춤으로써 물이 크림같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부드러운 움직임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 액체-움직임 기술은 모든 종류의 폭포, 개곡, 바다 서핑, 분수 심지어 정원 스프링쿨러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아주 안정된 손을 갖고 있지 않거나 카메라를 올려둘 곳이 없다면, 카메라 흔들림과 흐릿함을 피하기 위해서는 삼각대가 필요하지만 결과는 풀 오토 설정으로 찍은 사진과 드라마틱하게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셔터속도가 느릴수록 흐르는 물은 더욱 부드럽게 나오고 부드럽고 투명한 모습을 나타내게 됩니다.

 

인물사진을 위한 카메라와 렌즈 설정 노출과 측광모드 그리고 인물사진을 위한 초점조정

이 영상은 제가 인물사진에 주로 사용하는 설정을 설명합니다. 인물사진을 찍을 때는 조면, 구도, 배경 등 많은 요소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 영상에서는 이런 요소들을 설명하지만 카메라와 렌즈 설정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교회 인테리어 – 어떤 노출설정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교회를 찍을 때 가장 좋은 노출설정

교회는 보통 어둡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주위조명과 함께 교회의 인테리어를 보여주는 사진을 찍는 것은 다소 도전적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많은 교회에서 환영하지 않는 것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조명을 망치는 플래시에 의존하지 않고 가장 좋은 노출을 얻어내는 기술과 팁이 제공됩니다.

 

화질 Raw VS JPG 사진형식,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할까요?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할까요?, RAW 아니면 JPG?

여러분의 사진 ‘커리어’ 중 한 순간에는 이 질문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RAW로 찍어야 하나? 아니면 JPG로 찍어야 하나? 정답은 촬영 스타일이나 피사체 그리고 최종 사진의 목적 등에 따라 결정되기에 항상 간단하진 않습니다. 이 영상은 실용적인 현실세계의 관점에서 RAW와 JPG 차이점을 보여드리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한 인형을 가지고 아주 재미있는 예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어떤 인형인지 알아보실 것입니다. 또한 ‘현실세계’ 차이점을 보여드리기 위해 실제 사진이 어도비 라이트룸에서 수정되는 예시도 보여드릴 것입니다.

 

화이트밸런스를 이해하세요 그리고 여러분의 사진에 더 나은 색감을 입히세요.

제대로 된 카메라의 화이트밸런스는 백색광의 상대적인 따뜻함 또는 차가움을 나타내는 광원의 “색깔 온도”를 고려해야 합니다. 우리의 눈은 다양한 광원에서도 흰색을 잘 구분합니다. 하지만 디지털 카메라는 자동 화이트밸런스 모드를 사용하면 (초창기의 디지털 카메라보다는 만큼은 아니지만) 자주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래서 사진이 조금 푸르스름하거나, 주황빛이 돌거나 심지어 녹색빛이 도는 경우가 생깁니다. 디지털 화이트밸런스를 이해하는 것은 이런 색감을 피하는데 도움이 되고 그리하여 더 넓은 범위의 조명조건에서도 여러분의 사진을 발전시킬 수 있게 됩니다.

 

플래시 사용하기 플래시 사진의 기본적인 카메라 설정 내장 플래시 기본 설정

실내에서 플래시를 사용할 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설정.

자연광을 사용하는 것을 더욱 선호하지만, 저녁식사, 파티, 모임 등 실내에서 플래시를 사용해야 할 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그냥 자동모드 중 하나를 고르고 잘 나오기만을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어떤 노출모드를 사용하든지 상관없이 자동모드의 플래시가 플래시 출력을 정확하게 유지하기 때문에 좋은 노출이 나올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이 영상에서 보여드릴 기본적인 카메라 설정을 사용하면 더욱 자연스러운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어두운 환경이나 캘커타의 블랙홀 속 동굴에서 찍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 곳에서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일 것입니다!

 

플래시 최대동조속도 그리고 고속동조속도 최대동조속도 그리고 고속동조속도에 대한 설명

플래시 동조속도가 정확히 무엇인가,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가, 그리고 피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어쩌면 이미 플래시를 사용할 때 카메라의 셔터속도는 (보통) 1/250초 정도로 제한된다는 것을 아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왜 제한되는 것이고, 만약에 이 제한을 초과하였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카메라에서 제한을 초과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가정하였을 때) 고속동조를 사용하는 대안이 있습니다, 그러나 완벽한 해결책은 아닙니다. 이 영상에는 포컬 플레인 셔터가 무엇인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애니메이션이 담겨있습니다

 

‘필플래시’를 조금 사용하여 인물사진을 더욱 밝혀보세요 필플래시에 대한 설명

야외에서 플래시를 사용할 때

야외에서 플래시를 사용해적이 없으실 수도 있습니다. 특히 제법 밝고 사진이 잘 노출되는 날이었다면 플래시를 사용해본 적은 더욱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피사체의 얼굴을 자세히 봐보세요, 조금 어둡지 않은가요? 눈 주변에 그림자가 생기진 않았나요? 만약 클로즈업 사진이라면 눈 속에 색깔이 담겨있는 게 보이시나요? 또는 해가 바로 머리 위에 떠있어서 피사체의 위치를 결정할 수 없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필플래시가 구하러 왔다!

이 영상은 필플래시에 대한 모든 것을 설명하고 언제 사용할 수 있는지(언제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지)에 대한 예시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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